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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애인정보화협회, 4차산업 프로그램 개강하다

시흥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2019년 4차산업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드론&코딩&VR 프로그램을 31일 오후 2시에 개강식을 열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2019년 6월 ∼ 12월(6개월 과정)까지 지역 내 만 5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및 직계가족, 결혼이민자, 농업인, 저소득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4차산업 체험 및 교육’을 실시한다.

과정은 드론에 대한 기본개념과 이론, 실습을 통해 드론이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시작인 코딩을 배우고 원하는 전자장치를 스스로 제작·활용할 수 있는 능력배양의 기회와 VR 체험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정보취약계층들이 다양한 4차산업 교육·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드론강사, 코딩강사, VR체험강사 등과 시흥시청 정보통신과 이상헌 주무관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다. 시흥시장애인정보화협회 민종기 회장은 “정보취약계층도 이제는 3D 프린팅, VR/AR 등의 증강 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활용, 코딩&아두이노 학습 등의 4차원 산업시대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방법을 강구하고 지원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본 협회는 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훈련을 통한 사회 경제적 활동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지원 및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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