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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복지관 개관11주년, 지향방향

시흥시 함현상생사회복지관이 5월 10일 개관11주년을 맞아 사회복지사들의 활동범위 확대를 주장했다.
복지전달체계가 수혜적 개념에서 지역·사회적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해나가는 방법으로 나가야한다.
안정욱 관장(직무대행)은 “사회복지사들이 마을로 지역으로 나가서 주민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같이 소통하고 연대하고 연대를 통해서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가는 논의의 과정들이 필요하다”며 “사회복지사들이 이제는 마을 활동가들처럼 일을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의 현장으로 나가 마을운동가들처럼 활동을 하면서 수혜자들과 함께 공통적인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환경의 변화에 따른 숨은 수혜자들을 발굴해야한다”며 “발굴된 수혜자들의 문제점이 사회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면 지역문제 해결에 함께 고민하고 또 다른 요구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안 관장은 또 “지역·사회의 변화에 따른 복지요구자가 발생했을 경우 지역문제를 해결해내지 못하면 다수의 같은 복지요구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이는 사회적 문제로 야기 될 수 있다”며 “이제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적인 특수성까지도 해결하는데 앞장서야하는 시대에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처럼 복잡한 복지요구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들의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어떠한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사회복지사들의 진보적 변화를 강조하고 “이 같은 것이 사회복지적 측면의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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