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더불어민주당이 완승하던 투표날 개표전경

6·13 지방선거 투표가 오후 6시 마감하고, 정왕동 소재 시흥시전용배드민턴장에 마련된 개표소를 향해 투표함들이 속속 모여 들었다.
시흥시 관내 97개 투표소에서 봉인을 마친 투표함들은 오후 6시 21분 정왕본동 4투표소의 투표함을 선두로, 정왕1동 5투표소, 정왕1동 1투표소 순으로 삼엄한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개표장으로 모여 들었다.
참관인들의 투표함 밀봉상태 확인 후 6시 37분 개표 개시 선언과 함께 개함부 제10반에 정왕1동 제5투표소 투표함이 처음 투표용지를 쏟아 냈다.
쏟아진 투표용지는 종류별로 나뉘어 100장씩 묶여 투표지분류기운영부에 옮겨져 번호별로 분류된 투표지가 집계부에 넘어가면서, 1번을 쏟아내기 시작해 더불어 민주당이 완승을 거뒀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