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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가치 운동하자!' 제30회 시민의 날 체육대회 개최

10월 3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多가치 운동하자!' 주제로 제30회 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이라는 시정구호 아래 긴 시간이 소요되는 기념사와 축사 등 의식행사를 간소화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운영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케스트라 45명과 합창단 145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多가치 시민대합창'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품새'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박재은 선수가 소속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이어졌다.


체육행사는 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PK 다트풍선터트리기 ▲플라잉디스크 ▲줄다리기▲400m 계주 ▲100m달리기 등 6개 종목과 함께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배드민턴, 육상)와 생활체육 문화인 뉴 스포츠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8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식도 진행됐다.

■ 시민대상 수상자 김운기 씨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 도움으로 살아왔고 보답으로 시작 했던 일이 이렇게 큰 상으로 돌아와 너무나 감격스럽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소통하고 웃으며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열심히 봉사하며 살다가 시흥의 자연으로 돌아가려합니다“라고 말했다.
※1990년부터 해병대시흥시전우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야간방범순찰, 청소년선도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인명구조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10년간 홀로 학미산에서 망재산까지 10km가 넘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소래산에 자연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 물결상(최우수상) 수상자 김주석 씨는 “너무나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게 이웃사랑에 전하는 마음을 유산으로 남겨주신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 감사와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회활동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단체협의회 설립 이사, 사회복지법인 행복세상 대표 등을 역임하며 마을 곳곳에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또한 호조벌 사랑의 쌀 나누기, 도두머리 음악회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주최하면서 매화동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매화만들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등 지역공동체 회복에 공헌했다.

■ 밀알상(우수상) 수상자인 김보원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뜻 깊고 좋은날, 훌륭한 상을 주신 거에 감사 하다”며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야동주민자치위원장, 라이온스클럽 회장, 대야복지후원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밥퍼주기 지원사업, 충북 괴산군 자매결연사업, 독거노인 시력검안 및 안경맞춤사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박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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